경산시,여행관련업체 긴급경영안전자금 확대 지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4일
| |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장권한대행 김학홍)는 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 관련(여행․운송․ 숙박업)업체에 대하여 5월 23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예산액 135억원 범위 내에서 업체별 최고 3억원 이내로 융자추천하고 융자금액에 대하여 1년간 3%이자를 보전하며, 융자신청서는 경산시청 투자통상과(053-810-5148)에서 접수한다.
또한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경산지점 053-811-0790)에서 접수하며, 업체별 최고 2천만원 이내로 융자추천하고, 융자금액에 대하여 1년간 2%이자를 보전한다.
경산시는 이번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으로 세월호 사고 여파로 크게 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행관련 업체가 하루 빨리 경영 정상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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