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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진흙속에서 피는 연꽃이 이렇게 이쁠수가”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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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속이 소통하고 밖이 곧으며 가지가 없고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으니 연은 꽃 가운데 군자라 -
8월 경산 저수지는 온통 연꽃 천지다. 시내에서 그리 멀지않아 사진작가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많이 찾고 있다.
그중에서 자인가는길옆 진못, 조폐창옆 갑못, 진량 윤성아파트앞 연지, 영남대안의 삼천지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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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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