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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산소방서, 소방시설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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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N 뉴스
[염순천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이구백) 는 화재 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통로확보 중점대상지역 지정 및 소방시설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단속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 통행장애를 유발하는 불법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조치하고 특히 소방용수시설(소화전 등) 주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지정·운영하여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엄정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좁은도로의 양면 불법주차로 인해 유사시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울 때가 많다.”면서 “특히 소화전 같은 소방용수시설 인근에는 불법주정차 행위를 삼가는 등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CBN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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