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02 오전 08:30:46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산시중방동,도로명주소 전면시행에 따른 홍보수단 강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중방동(동장 최병룡)에서는 2014년부터 도로이름과 건물번호 등으로 주소를 표기하는 ‘도로명주소’가 전면시행됨에 따라 관내주민들에게 새주소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수단을 강구하였다.
특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도로명주소 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13개 경로당에 부착하여 어르신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종 회의시에 도로명주소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인 ‘도로명주소’ 홈페이지(http://www.juso.go.kr)과 스마트폰 어플인 ‘주소찾아’를 적극홍보하여 도로명주소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최병룡 중방동장은 100년간 지속되어온 지번주소체계의 문제점을 해소한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행정에서 제도개선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니 주민들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